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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함콩 Jul 21. 2021

둘에서 다섯으로






















책 여백에 들어갈 삽화를 그려달라는 출판사 말에

어떤 컨셉으로 그릴까 고민하다가,

우리 가족의 변천사를 그렸다.


2013년 둘에서 시작하여

2014년 셋이 되었고,

2016년 넷이 되었다.

그리고 2018년 우린 완전체 독수리 패밀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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