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행복

위로받으며 위로하는 따뜻함

by 주용현

사람이 정을 주고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복된가.

마음을 다해 상대를 위로하며 따뜻하게 보듬어 줄 때

상대는 일평생 그 일을 잊을 수가 없다.


위로해주는 마음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고

위로받는 기쁨이 있어 세상은 살만 하다.

서로 따뜻한 손 내미는 세상은 아름답다.


사람은 누구든 자기를 인정해주고 보듬어주는 이가 있을 때

살아갈 용기를 얻으며

비록 삶에 지쳐 힘들어하다가도

또다시 일어나 걸을 수 있다.


인생길은 혼자서 걸어가는 듯 하나

결코 홀로 걸어가는 것이 아니다.

함께 손잡고 걸어가도록

인생을 지으신 이가 그렇게 지으셨기에

인생은 더불어 걸을 때 행복하다.


행복의 다른 이름은

더불어 함께 나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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