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은 함께 나누는 것이다.
생의 행로에 생겨나는 오만 가지 것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랑이 있음으로
행복 하리이다.
아픔은
함께 보듬어 안으며
슬픈 눈물 함께 닦음은
사랑이다.
함박웃음
함께 웃어줄 수 있어
어제를 털고 일어나
내일을 걸어갈 수 있음이
사랑은
모든 것을 함께 나누는 것이다.
주용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