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에 대하여
산토리니가 아름다운 것은
푸른 하늘과 사파이어 빛의 바다를 배경으로
파란 지붕과 하얀 페인트로 칠한 건물들이
멋들어지게 어우러져 있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이런 작은 화분 하나 무심한 듯 아무렇게나 올려놓아도
지나가는 사람의 이목을 가져가게 하고,
잠시 멈춘 발걸음으로 인해
마음을 여유롭게 만들어 주기 때문인 듯하다.
저의 사진과 글을 통해 저의 생각과 감정들을 공유하고, 보는 분들의 다양한 견해나 영감적인 부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