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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사과나무
한국에서 삼남매 워킹맘으로 아둥 바둥 치열하게 살다, 해외 주재원 와이프로 살며 겪게 되는 다둥이 육아의 차이점에 대해 고찰하고 나를 되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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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리지
왼손으로는 둘째 아이의 동그란 머리를 쓰다듬고, 오른손으로는 첫째 아이의 배를 도닥입니다. 아이들이 잠든 밤이면 두 아이와 함께한 시간을 기록합니다. 다정하게, 경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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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지니
그윽한 보라빛 시선으로 우리 교실과 우리 삶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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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플레임
매일 매일 즐거운 일을 찾아다닙니다. 우리 모두의 매일이 즐거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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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열매
여전히 하고 싶은 것이 많아 아직은 청춘이라 생각되는 지금을 멋지게 살아내며, 일상의 작은 순간이라도 의미를 담아 소소한 기록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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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과학 하며 마주치는 잦은 웃픔의 순간들, 드물게 찾아오는 반짝임의 기억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슬초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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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현모양처
남편과 함께 두 아들을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현모양처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수동적이기 보다는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해 매일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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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바기
또바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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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밖을 나온 루기
평범한 보통 엄마의 읽기와 쓰기. 계속 자라는 어른을 꿈 꿉니다. 소소하고 재미있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픈 중)입니다.(루기=벼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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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샘솟는 옹달샘
오늘의 우리가 내일의 우리에게 오롯이 기억되기를 바라며. 지금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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