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더워서 벽 타고 시원한 나무 그늘로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보입니까!보이는 사람은 천사안 보이는 분은 사람^^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