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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시가 되는 순간 3
12화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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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
Dec 15. 2024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
사람들에게 '사랑해'라는 말보다는
'위로'의 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괜찮아' 다음엔 꼭 합격할 거야
'괜찮아' 다시 건강해질 수 있어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괜찮아' 별일 없을 거야
'괜찮아' 울지 마
'괜찮아' 나도 그럴 때 있어
'괜찮아' 내가 도와줄 께
'괜찮아' 다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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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일은모두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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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글이 되는 순간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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