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런데 출몰한 코로나
꽤 그럴 듯한 제목이었으나...
우울함과 혼돈 속에서 그렸던 햄통툰ㅎㅎㅎ
저는 햄스터 통역사입니다. 햄스터 말을 통역하는 건 아니고, 한국어와 중국어를 통역해요. 그럼에도 제가 햄통인 이유는, (이건 비밀인데) 제가 햄스터이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