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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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7년 차 기자였던 그냥 사람. 남들은 기자가 천직이라고 했지만 25년 11월부로 기자 생활을 끝냈다. 애증 관계였던 기자라는 업과 잊혔던 나의 심연을 계속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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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
세상을 배우는 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정갈한 책방에서 누구에게나 차 한잔을 내주고 싶은 차(tea)인이고요. 이곳에서 차 한잔처럼 쉬어가는 글을 담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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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던트 비
AI (Animal Intelligence) 7부작은 공부를 진지하게 시작하게 된 동물들이 AI, 삶 그리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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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꿈을 이룬 강남 건물주의 이야기와 여러분 들을 위한 세상사는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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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당신의 글이 당신을 향한 선물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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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만화가
[에세이/소설] 심심할 때 생각나는 글이면 제일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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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누
일과 놀이,체험과 생각들의 틈새 세상참견이고 생존 보고서이기도 합니다. 저는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고 지금은 여러 매체에 기고하면서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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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글쓰기를 시작해봅니다.
하고 싶었던, 미루고 미뤘던.
- 비판적인 시선, 따뜻한 마음으로
아니 어쩌면 비판적인 마음, 따뜻한 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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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뮤지션 구보 애니웨이
나, 뮤지션, 구보 애니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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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룰
하룰의 브런치
일상에서 소통, 공감, 존중, 이해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주변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좋하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다는걸 알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