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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넘좋아하는 것에 대해 쓰기
윤진SF를 사랑하는 작가
지니그래도 사랑이 답이라고 믿습니다. 흔들리기 쉬운 시대에 크고 작은 것들을 사랑의 시선으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맛있는 귤🏷스물 셋, 굳이 꺼내놓는 곳. 지금이 아니어도 할 수 있지만, 지금 하고 싶은 이야기들🍊
혜민여성학을 공부하고 가르칩니다.
이불과물아일체이불과물아일체의 브런치입니다.
회사원H서울에서 도쿄로 넘어와 외노자 생활 중. 살기 좋은 도쿄에 앞으로도 계속 살 수 있도록, 일본 기업들의 Business Transformation을 지원하려 애쓰는 중.
유원영Yoo Won Young- s e a dan중학교 음악교사. 입시에 치여 음악과 점점 멀어지는 아이들에게, 그 어떤 말로도 위로할 수 없는 아픔을 가진 이들에게 음악의 힘을 전하고 싶습니다.
구지영구지영의 브런치입니다.
깜고깜고의 브런치입니다.
이미림이미림의 브런치입니다.- Liza말보다 글을 좋아하는 컨설턴트
서하린침묵하던 실패한 대치키즈 중 하나. 늦은 나이에 뉴욕에서 유아교육 석사과정 중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