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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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
삶의 적정 밸런스를 실험 중인 30대입니다. 책임감 있게 일하는 것,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것, 독서, 클라이밍과 러닝, 새벽기상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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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홍콩에 살지만 출근은 런던으로. 번역가지만 애들 학교에선 언어를 몰라 문맹인 엄마. 가정을 꾸려 정착했지만 여전히 혼자 여행하는 방랑자. 아이러니 가득한 삶에서 나를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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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이라고 불립니다
독일살이 24년째, 중년으로 나이 들어가는 중입니다. 독일에서 독일음식 요리사로 일한 지 10년차인 한식조리사입니다. 독일에서의 평범한 일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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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UNIQUE
캐나다 밴쿠버에서 마케팅, 이벤트, 광고 제작 & 그래픽 디자인 전문 1인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카페와 수다, 여행과 사진, 영상과 사람을 좋아하는 작가 BEYUNIQU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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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롭지엥
유럽살이는 현재도 진행중. 저의 경험과 시행착오, 좌충우돌 해외 체험기가 어느 누군가에게는 깜깜한 어둠속 손전등이 되기를 희망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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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
'대부분의 말은 듣고 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데,
어떤 말들은 씨앗처럼 우리마음에 자리잡는다.' - 이토록 평범한 미래, 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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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고객님
공항에서 일하는 사회초년생이 전하는 기쁘고 슬프고 감동적이고 때로는 화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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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출판노동자. ‘인생은 재능이 아닌 노력’이라는 좌우명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분투했다. 지은 책으로는 <편집자의 마음>, <들어봐, 우릴 위해 만든 노래야>(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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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두애
21년 무지개 다리를 건넌 노견 20살 푸돌이와 21살 방구, 그리고 두 아이를 사랑하는 아내와 제 이야기를 쓰려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강아지들만 보면 환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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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밤
한 겹 벗겨내어 보드랍지만 적당히 단단한 보늬밤. 그렇게 마닐마닐한 글을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