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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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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밍키
간헐적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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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
<찾다 만나다 듣다 쓰다> 송승환 기자의 '기자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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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륜
기자를 관두고 스타트업 경영자가 됐다가 다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경험만큼 다양한 주제를 소소하게 풀어가보고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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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
장래희망은 자연사. 자기 연민을 지양합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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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낮에는 드라마 만들고 밤에는 소설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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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현
무엇인가를 따라 살고 싶진 않고 아름다운 것을 알아볼 수 있는 그저 사랑이 가득한 올곧은 사람이 되어야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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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무사히
기자로 일했습니다. 디지털 구독플랫폼을 운영했습니다. 일과 취미의 경계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40대 중반에 아빠가 됐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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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은
콘텐츠의 바다에서 '뉴스'를 고민합니다. 새로운 플랫폼과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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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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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
세상과 타인을 비판하듯 내 안을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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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데이터로 저널리즘을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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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여운
SBS 데이터저널리즘팀 마부작침에서 데이터를 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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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민
Show: 사상검증구역:더 커뮤니티, 톡이나 할까?, 가시나들,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Book : 커뮤니티에 입장하셨습니다, 직면하는 마음, 서울에 내 방 하나,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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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가
한때 MBC다큐멘터리 방송작가 / 브런치북 <제주도의서른날서른밤> 대상 수상 / <내 마음 어딘가가 부서졌다> 19년 9월 25일 출간 / yogurtradi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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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진
KBS 기자.<저널리즘토크쇼 J>, <정치합시다-라이브>를 제작하다 4월 말부터 탐사보도부로. 취재하고 싶은 것, 쓰고 싶은 글을 위해 브런치 시작!... 오늘도 뚜벅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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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10년간 종합일간지 기자로 일했다. 기사를 썼고, 책을 썼고, 방송 원고를 썼다. 두 아이의 엄마다. '어공'으로 일했고, 현재 비영리기관에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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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편리
돌고 돌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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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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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이
9년차 마케터. 업무상 한줄짜리 글만 쓰다보니 긴 글이 쓰고싶어서 왔습니다. 뭘 해서 먹고 살든, 결국엔 글을 쓰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가끔은 친구들의 앨범 소개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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