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손빨래
오랜 고질병인 편두통이 올 때는 뇌를 쏙 빼서 탈탈 털어 햇볕에 바짝 말려 쏙 집어넣고 싶어 진다.
조금 잔인하지만... 그림으로나마 상상해보기ㅋㅋㅋ
+추가
다사다난했던 2021년도 오늘만 지나면 끝! 코로나에 회사에 시달린 기억밖에 없는데 언제 2022년이 와버린 거죠.... 2022년에는 제발 지긋지긋한 코로나도 끝이나 길 바라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 때 그 때 그리고 싶은걸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