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증상 2회
요즘은 누구나 알 수 있는 당뇨증상. 그때는 당뇨라는 병명조차 나에게는 낯설었다
진단을 받고 나의 일상을 돌아보니
물을 먹고 돌아서면 화장실 가고 밥을 먹고 잠시후면 또 배 고프고
즉 다음 다뇨 다식 현상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하루 종일 늘 피곤하였고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 녹초가 되어 쓰러졌다
이 모든 증상을 무시하면 살다 질염인지 너무 가려워 참다 참다 산부인과를 갔다
의사가 단순한 염증인데 당뇨가 있으면 단순한 염증도 잘 낫지 않는다며 내과로 가보라 하여
내과 진료를 받아보니 결과는 1050이라는 수치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입원 아 어쩌지 돈이 없는데 빚을 낼 곳도 없고 일도 쉬면 안 되는데 절망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