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10 혼자 잘 놀기

체인소맨4DX, 공명 스콘, 옥된장

by 한바라

체인소맨을 4DX로 봤다.

넷플로 12화 정도는 보고 가는 것이 좋겠지만 시간이 안 돼서 1화와 인물 설정만 보고 갔다. 연출이 정말 훌륭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4DX는... 짱짱하다. 충분히 흥미로웠다. 역시 용산CGV~


비가 계속 와서 서울 걷기를 못하고 뭘 할까 생각하다가 홍대 공명 카페에 가서 스콘을 사먹었다.


언니랑 배달로 종종 시켜 먹었었는데 역시나 맛있었다. 나는 이곳의 라즈베리잼스콘이 스콘 계의 가장 정석적이면서 훌륭한 맛이라고 생각한다. 상상 속 바로 그 스콘맛. 스콘의 이데아랄까. ㅎㅎ..


밀린 일들을 이래저래 처리하려고 했는데 많이 하지는 못했고 몇 했다. 대학원 교수님께 회신하기 같은 것... 글은 결국 완성하지 못했다. 밤까지 시 한 편을 완성하고자 했는데 해내지 못해서... 아쉬웠다.




엄마 퇴근 시간 맞춰서 옥된장 가서 모둠수육전골을 먹었다. 소갈비전골을 먹고 싶었는데 다 나갔다고 한다.


잔잔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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