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11문학적인 하루

소설쓰기강의 2주차, 시모임, 그리고 아빠생일

by 한바라

소설쓰기강의는 대단히 만족스럽지는 않다.


시모임은 만족스럽다. 나는 시를 써가지 못했다.

산문과, 산문시가 구분이 안 된다는 질문을 했다. 정성스레 답해주셔서 감사했다.


내가 알게된 것은-,

시를 탐구하다 보면 스스로 깨닫는 지점이 있다는 점이다. 먼저 고민해보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 귀했다. 나도 노력하면 깨우칠 수 있겠다는 희망을 얻었다.



오늘은 돌아가신 아빠의 생일 당일이다.

엄마랑

아빠가 좋아하던 음식을 먹었다.

언니와 오랜만에 통화도 했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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