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내 친구는 천사일까 루시퍼일까.
루시퍼도 한때는 천사긴 했다. 그래도 그 소중한 아이에게 악마라는 단어를 갖다 댈 수는 없다.
지난밤부터
열심히 읽었다.
친구가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팝업 행사에 초대해줘서 세계관을 이해하고자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
심지어 두번이나... 이만원이나 내게 캐시를 사서 준 그녀...천사인데...내 일상을 앗아갔다
중독...ㅠㅠ
그녀와 점심을 먹고
차백도 망고사고를 먹었다. 중국 현장감 낭낭했다.
그리고 다시 논산으로.
괴담같지만...출근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