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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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엄마여서 행복한 사람. 대학에서 강의와 상담 현장에서 일했다.맛의 위로, 남의 일기는 왜 훔쳐봐 가지고, 춘심이 언니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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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현 가끔 수필과 시를 씁니다. 언젠가 민법 교양서를 출판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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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에프제이
한국소설가협회 2023 신예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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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science
(주)코어사이언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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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띠정 '김치가 바라본카레세상인디아' (아이와 함께 한 인도이야기)저자. '북카페 꿈꾸는 정원'을 가꾸며 지키는 정원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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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티 Yaaatii
'인문학 읽는 마케터'입니다. 제주에서 서점을 만들고 있는데 웬 걸. 뭔가 심상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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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목 어쩌다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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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인절미 인절미는 맛있어. 맛있으면 한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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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
현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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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s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