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용두 장착?
애플 출원 특허,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용두 장착 암시
애플이 출원한 특허에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용두 장착을 암시해 주고 있습니다.
애플 워치 용두가 아이포드와 아이패드에 필요한지는 의문이지는 특허에서는 그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 어떤 제품에 정착할 가능성에 대한 부분은 아직 정보가 없습니다.
애플 워치에서 용두는 좋은 도구였습니다.
아이패드에 용두라며 스크롤, 볼륨, 폰트 크기, 이미지 크기 등을 조절할 수 있을 겁니다.
색다른 특허입니다.
팬택의 경우 im-100에서 휠키를 넣었습니다. 좋은 반응이었고 또한 아날로그적 감성이 점점 다시 부각되어 있습니다.
실제 제품을 봐도 퀄리티가 높은 디자인이었습니다.
애플은 용두라서 가능 삼성은 애매한 부분
애플과 삼성을 비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비교합니다. 직접적인 부분은 비교를 할 수 있는 제품의 확장성에 대한 부분이라 이해를 부탁합니다.
기어 S2의 경우 용두 부분이 없고 배젤 휠을 돌리도록 되어있습니다.
애플과 같이 용두로 이용할 수 없어서 폰에 적용할 디자인적인 부분은 적습니다.
애플은 용두를 아이폰에 넣는다면 좋은 의견이라고 보기는 하는데 3.5 인치 이어폰 잭까지 포기하는 상황에서 용두를 적용하겠다는 건 모순이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애플과 삼성의 기본적인 스위치 성격이 달라서 삼성의 디자인과 달리 적용하기 위한 특허는 준비한 것 같습니다.
애플 다운 아이디어를 기대해 봅니다.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가지는 것은 좋은 시도라 봅니다. 다만 그냥 용두를 옆에 붙이는 게 아니고 왜 넣었다는 정당성을 부여할만한 제품이 나온다면 괜찮은 제품이라고 봅니다.
제 의견입니다. 플렉시블 제품에 대한 특허 일 겁니다.
접히는 아이폰이 나왔을 때는 위한 특허 일거라는 생각입니다. 지금 아이폰과 아이패드와 달리 접히는 부분에서 분명히 스위치와 볼륨 대안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용두를 선택한 것 같고 디자이 완성도는 이미 애플 워치에서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애플 워치가 최초로 플렉시블급 디스플레이입니다.
애플은 그 노하우를 플렉시블 아이폰에 확실히 가져갈 겁니다. 중국이나 한국의 플렉시블 시제품들에서 보면 호기심으로 좋지만 아직 제품 디자인까지 완성된 제품이 없습니다. 애플이 생각하는 아이폰이 애플 워치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분명한 건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장착하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애플 워치의 제품 완성도 그리고 표면 흠집 등등 상당히 좋은 제품입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는 그 작은 디스플레이에서 정확하고 명확함을 제공합니다.
애플 워치에서 미래 아이폰을 추론해 보시면 재미있을 겁니다.
보이는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 이기 보다는 제품의 그간 정보를 활용하여 가능성을 더 전달해 드리기 위한 제 의견도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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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좋은 제품 있으시면 리뷰를 해드리고 있으니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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