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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과같은 날 출시한 LG V20

삼성의 선물, LG가 먹을까 애플이 먹을까?

음원과 사진을 강화한 LG V20

예상한 그대로입니다. 기본기를 강화하고 음원과 사진을 보강한 V20 예상한 그대로 출시되었습니다.

물론 소제를 더 고급화하였고 다양한 시도는 있었지만 갤럭시 노트 7과 같은 임팩트는 없습니다.


물론 제품 포지션이 프리미엄급이지만 +1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기본기는 좋아진 것 같습니다.


G시리즈부터 인정받는 사진과 B&O와 협업하여 탑재한 DAC 등은 확실히 LG의 강점입니다. 듀얼 카메라 또한 강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G5의 경험이 헛되지는 않았습니다. 아쉬운 건 갤럭시 노트 7의 빈자리를 차지하기는 아쉬운 점이 너무 많습니다.


LG마니아들에게는 좋은 소식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아이폰 6S 플러스 사용 이전에는 G2, G3를 사용했습니다. LG만의 독특한 UI가 있기 때문에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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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느낌도 납니다. 스마트폰에서 HTC의 선도는 지금은 힘이 없지만 좋은 영향을 주는 도전을 하는 회사라 아쉽습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LG의 강점인 디스 플레이, 카메라 , 음원 이렇게 갖추고 출격하는 것 같습니다.


재질의 변화가 있는 것 같은데 뒤면은 알루미늄 소재하고 합니다. 세인 폰 생각나네요. 지금도 집에 있습니다. 소재에 대한 변화는 LG가 휴대폰 제조할 때부터 소재에 대한 투자가 많았고 도전도 많이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소재였고 상단과 하단은 실리콘-폴리카보네이트로 케리어에 많이 사용된 소재입니다. 충격에 확실히 강한 소재를 탑재한 것 같습니다.


디카 부럽지 않은 카메라.

진짜 사진 좋다고 생각한 것은 터닝 폰과 G2폰부터 사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G2폰 이후는 LG의 카메라 기술이 애플보다 좋다고 느끼면서 잘 사용했습니다.


기술 선도를 하는 기업입니다. 전면 카메라를 보강하였고 후면 카메라도 보강되었습니다. 후면 카메라는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며칠 전 제가 테스트해봤던 G5의 경우 광각 카메라 모드는 제법 쓸만합니다. 생각한 것보다 편리한 기능이었습니다.


후면은 75도 화각을 가진 1600만 화소 일반 카메라와 135도 800만 화소 광각 카메라를 탑재하였습니다.

전면은 120

'LG V20'는 후면에 75도 화각을 지닌 1600만 화소 일반각 카메라와 135도의 화각의 800만 화소 광각 카메라를 탑재했다. 전면은 120도 화각의 5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전면 카메라가 광각 카메라입니다. 그래서 셀카봉 없이 사진 찍기가 편합니다. 이런 점은 확실히 LG만의 강점입니다.


기본 기이 신경 쓴 부분이고 소재면에서도 최상위 프리미엄 레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LG로서는 할 수 있는 것은 다 한 것 같습니다. 가지고 있는 자원은 다 동원 한 느낌입니다. 삼성과 같이 스타일러스 펜과 삼성 페이 등의 킬러 아이템이 아쉽지만 LG V20 자체로 봐서는 노력한 부분이 보입니다.


최초의 안드로이드 '누가' 탑재

구글이 LG를 위해 배려한 것은 느낌이 듭니다. 안드로이드 누가를 최초로 탑재되어 출시된 폰입니다. 물론 넥서스가 업그레이드 중이긴 하지만 출시폰이나 구글 외 제조사에서 출시된 폰으로는 최초 탑재되었습니다.


아직 제 넥서스가 업그레이드를 해보지 못해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할 수 있는 건 다한 LG V20 하지만 하필 애플과 같은 날

할 수 있는 것은 다한 것 같은 LG입니다. 삼성과 같은 느낌은 21세기 완결 편 같은 평가를 받던 폰은 아니지만 저평가받을 폰은 아닙니다. 확실히 차별화도 하였으나 디자인은 아쉬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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