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에 외계인이 영입된 듯
닌텐도에서 새로운 형태의 게임기를 출시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형태입니다. 닌텐도에서 외계인을 영입했나 싶은 정도로 좋은 아이디어와 닌텐도 다운 게임기입니다.
위사진만 보면 정신없을 수 있습니다. 뭐지 PSP를 TV에 연결하는 구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헨들 부분이 분리되고 TV에 연결되는 등 지금까지 가진 형태와 다른 게임기입니다.
동영상을 보셔야 이해가 되는 게임기입니다. 정말 게임을 하루 종일 할 수 있고 또 하드웨어도 PSP와 달리 합리적인 구조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실 소니와 달리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지 않는 게임회사로서는 게임기에 집중한 것이 PSP보다 더 합리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잘 만든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vaQENG7lBI&feature=youtu.be
한국에 나오면 구경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TV에 연결했다가 스틱을 연결해서 다시 밖으로 가져 나가서 게임하고 서로 연결하고 같이 게임하고 즐거운 게임기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국에 이런 게 없나 싶네요. 상상력의 끝판왕을 만든 게임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