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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까지 거치되는 노트북, 태블릿 스텐드

거치대로 불안할때 노트북까지 안정적으로 거치되는 스텐드

얼마전에 필자는 메이트북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다. 
키보드 커버가 있기 때문에 사용상의 문제는 없는데 커버 키보드보다는 일반 키보드를 사용하는 사무실의 경우 키보드 커버를 사용하는게 불편하다. 일반 키보드를 사용하는 편이 더 편하다.

커버 키보드의 경우 거의 외근용으로 보면 된다. 그래도 아쉬움이 많은 키보드들이다. 아무리 서피스 키보드가 좋다고 해도 일반 키보드와 비교할 바는 아니다.

얼마전에 조금 다른 시도를 해보기로 했다. 미니 키보드를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해 보자는 생각이다. 해피해킹이 제대로 직구되었다면 해피해킹을 사용했을텐데 아쉽다. 다음달에 도착하면 다시 시도해볼 생각이다.


조금 큰 노트북, 태블릿 스텐드
태블릿의 경우 거치대를 가지고 있다. 메이트 북이 12인치이기 때문에 조금 작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불안한 감이 좀 있었다. 그래서 노트북까지 거치되는 제품을 구매했다.

이렇게 생겼다. 박스에 제품명이 없다. 구매할때부터 제품명이 노트북, 태블릿 거치대하고 되어 있었다.
벌크 제품인것 같은데 생긴게 단단하게 생겨서 구매했더니 제품명은 찾아 봐도 없다.

생각보다 구성이 좋다. 심지어 파우치 까지 제공해 준다.

생긴건 거대한데 크기가 그렇게 가방에 부담되는 정도는 아니다. 가지고 다닐만 하다.

받침대는 이런씩이다. 

끝은 이렇게 고정하도록 되어 있다. 나쁘지 않다.

각도는 조절 가능하다. 노트북까지 거치가 가능하기 때문이 힘은 좋다. 버티는 힘이 좋고 12인치 태블릿을 거치해도 안정적이다.

메이트북을 거치한 모습니다. 아주 안정적인 모습니다.

필자가 하고 싶은게 이 모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은 거였다. 요즘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태블릿을 이런식으로 활용하고 싶어서 구성한거다. 

작업은 이렇게 가능하다. 키보드는 폴더 키보드를 활용하고 있는데 곧 바꿔야 될것 같다. 아주 만족스럽다. 12인치 노트북에서 느낄수 없는 편한 작업이 가능하다. 아이패드 미니를 올려 놓은 모습이다.
아이패드 미니가  좀 작다는 느낌이 든다.


이걸 하고 싶은거였다. 아주 만족한다. 코딩하고 그림도 그리고 마음대로 놀고 싶은게 구매 이유였다.
태블릿과 아이패드가 용도가 다르기 그림 그리기도 느낌이 달라서 이렇게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더니 정말 좋다.

여기에 메이트북으로 개발도 하고 싶은데 키보드를 해피해킹이나 얼마전 구매한 미니 키보드를 활용하고 싶었다.


그래서 한시간정도 그래서 나온 작업이다. 물론 책보고 공부하면서 그린 그림이다.
거의똑같이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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