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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용 붓 BUTOUCH 붓터치

BUTOUCH 붓터치 디지털 아티스트 브러시 리뷰

다양한 터치펜 중에 브러시 터치펜 있어서 리뷰 합니다.


기존에 제가 보유하고 있는 펜이 DAGi 펜과 Wacom stylus 펜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구한 펜이 브러시 펜입니다.






기존 펜들은 선을 그리기 위한 펜이라면  붓터치 펜은 색을 칠하기 위한 펜입니다. 그 점이 다른 점이며 색을 칠 할 때 붓으로 색 하는 느낌 그대로 나오는 편이라서 편리합니다.


개봉하기


펜은 단순한 포장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구성도 지금 보시는 것 외 구성은 없습니다. 다른 구성이 필요하지는 않는 것 같고 다만 붓을 별로도 구매할 수 없으니 털이 다 빠지면 새로 구매해야 한다는 점이 아쉽네요. 그래도 3만 원대 제품이니깐 새로 구매하는 것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포장을 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냥 펜입니다.




펜 뚜껑을 열면 이렇게 붓은 보이지 않고 펜만 보입니다. 어떻게 이용해야 하나  고민하는데 그냥 손잡이를 당기면 붙어 나옵니다.





붓이 속에서 나와서 그냥 저렇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붓도 일반 붓과 다른 점이 없습니다.


이제 그림을 그려 봅시다.


밑그림까지 붓으로 그리기는 좀 그렇긴 한데 전 DAGi펜으로 그리긴 했습니다만 붓터치로 그려도 됩니다. 그리고 화면에 그냥 부드럽게 그리면 됩니다. 부실 하는 느낌입니다.

실제 붓이기 때문에 느낌도 상당히 좋습니다.


모든 태블릿 , 스마트폰에  거의호환됩니다. 그리고 사용하시기 무척 편합니다.








색칠을 할 때도 편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편하기도 하고 또 색칠하는 느낌이 진짜 색칠하는 느낌이라서 더 편합니다.


또 붓, 펜, 연필 등 다양하게 선택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림을 전공으로 하시는 분들도 편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손으로 확대 축소 등 기본 적인 어플 기능을 이용하시면서 사용하시면 좋은 그림이 나올 겁니다.


다른 펜과 비교는 다음 리뷰에서 하고 이번 리뷰는 개방과 기본적인 사용 기를 보여 드렸습니다.

다른 펜과 비교해 보면 더 용도가 정확할 것 같습니다.


하나 정도 구입하셔도 괜찮은 펜입니다.


3만 원대 펜이라서 저렴하기도 하고요.


본 리뷰는 제품을  지원받아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단 객관적인 평가를 할 예정이며 기존 펜과 비교도 진행하여 객관적 기준으로 리뷰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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