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짓는 세계

건설노동자목소리기록팀

※ ‘건폭’ 몰이 속에 스스로 불을 당긴 고 양회동 지대장이 지키고자 했던 자존심은 건설노조의 일원으로 동료들과 함께 지어온 세계였습니다. 삭제된 ‘건설노동자의 목소리’를 건설현장 펜스 밖 세상에 전합니다. 타워크레인 기사, 철근공, 형틀목수, 펌프카 조종사, 스카이크레인 기사, 또 다른 ‘양회동’들의 이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여덟 차례 이어집니다.

[그들이 짓는 세계 ①]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491

[그들이 짓는 세계 ①] “현장에서 당연한 것이 무너지는 걸 체감해요” - 매일노동뉴스

[그들이 짓는 세계 ②]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566

[그들이 짓는 세계 ②] “건설노조에 상을 줘야 해요, 오히려요.” - 매일노동뉴스

[그들이 짓는 세계 ③]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619

[그들이 짓는 세계 ③] “내일을 기약하며 살고 싶어요” - 매일노동뉴스

[그들이 짓는 세계 ④]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692

[그들이 짓는 세계 ④] 즐겁게 출근하고 즐겁게 퇴근하고 싶어 노조 합니다 - 매일노동뉴스

[그들이 짓는 세계 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759

[그들이 짓는 세계 ⑤] “사람이 다 하는 거죠, 처음부터 끝까지” - 매일노동뉴스

[그들이 짓는 세계 ⑥]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800

[그들이 짓는 세계 ⑥] “우리는 건설 폭력배가 아니라 건설현장의 보안관” - 매일노동뉴스

[그들이 짓는 세계 ⑦]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857

[그들이 짓는 세계 ⑦] “건설노조가 왜 이러고 있는지를 먼저 봐라” - 매일노동뉴스

[그들이 짓는 세계 ⑧]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926

[그들이 짓는 세계 ⑧] “회동아, 같이 하는 동지가 이만큼 늘었어” - 매일노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