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시간이 많으니
책을 실컷 읽고 있다지.
그 중에 멋진 몇 문장 소개 :)
#1.
곁에 두고 읽는 니체
"이것이 삶이던가? 그렇다면 다시한 번!"
의 독일철학자 니체에 대해
일본사람이 쓴 책을
한국어 번역서로 읽는다니.
이것도 참. 인생이란. 싶다 ㅎ
여러 멋진 문장이 있었고
생각보다 쉬워서 놀랐는데
그 중에 압권은 이런 것들.
"나는 이 책으로 인류에게 최대의 선물을 했다"
정도의 자신감.
갖고싶구나.. ☆_☆
#2.
쉽게 쓰인 멋진 책.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중에서
#3.
김민철 카피라이터의
모든 요일의 기록. 중의 글
책 안에서 인용된 글귀라 이렇게 쓰긴 좀 죄송하지만 그래도-
조근조근 이야기해주는 내용이
정말로 좋았던 책.
음악을 얘기하면 그 음악이 듣고 싶고
책을 얘기하면 그 책이 읽고 싶어서
멈칫멈칫 하면서 읽었다.
괜히 카피라이터가 아니셔-
#4
이제 고전도 읽고 싶어 읽어야지 싶어
집어든 오 헨리 단편선.
혀 끝의 달콤한 표현이 여기저기.
그 중에 참 와 닿는 표현 하나만 적었다.
휴가라는 태엽을 감고 일년내내 톱니바퀴처럼 일하는 건 그때나 지금이나 같았나봐.
씁쓸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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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책이 많지만
써 놓은 글씨가 여기까지라
다음에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