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사다난한 작가 HANESI입니다.
얼마 전 브런치를 쓴 지 100일이 지났다며 자축했는데요,
오늘은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허리를 다쳐 글을 쓰 어려운 상황입니다.
생각보다 상태가 좋지 않아 휴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올 한해는 휴재없이 연재하고 싶었는대 아쉽고 속상합니다.
계속 좋지 않은 모습만 보여드려 마음이 안 좋네요.
더 건강한 몸으로 돌아와 더 재밌는 글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ANESI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