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된다는 것은, 자신을 보살필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
우리는 누구나 내면 아이와 함께 살아간다.
미숙하고, 상처받은, 애정을 갈구하는 아이.
나의 성숙한 자아는 이 아이를 돌봐주어야 한다.
회피하지 않고 다독여주고 사랑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덜 불행하다.
사소한 것에 덜 실망할 수 있고,
실망 속에서 기대를 잃지 않으며,
타인을 사랑하고,
공감은 넓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