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 Still Here - haebom music lab
ほとんどの人がまだ生きている
どこでどう過ごしているのかわからないけれど
きっとみんな 生きているはず
憎んでいた人も
私を嫌っていた人も
もう名前さえ 思い出せない
どんな理由でも
時が空白を作って
その隙間に 懐かしさが咲く
生きているからもう一度 会いたい
あの笑顔 あの声がまだ胸にある
少し変わっていてもかまわない
同じ時代を 生きた人たちだから
愛していた人も
私を想ってくれた人も
名前を呼ぶたび 風に消えていく
あの頃の気持ちは
もう忘れられたかもしれない
「そんなことあったね」 と 笑う君を想う
生きているからここにいるだけで
あの日の歌がまだ響いてる
もう一度 笑い合えたなら
それだけできっと十分なんだ
もし君がこの世界にいなければ
その可能性も 消えてしまう
それが一番 悲しいことだろう
だから今日は 誰かに会いたい
天気が良いから
懐かしい顔が浮かぶ
不安な一日を 一緒に越えた
あの人たちが
今もどこかで 生きていますように
‘너였어’라는 곡에 이어서 두 번째로 AI로 만든 곡을 발매했다. 많은 분들께 AI로 음악을 만들고 발매까지 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번 곡은 디스트로키드라는 유통 플랫폼을 거쳐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해외 음악 사이트에 발매하는 것을 진행해 보기 위해서 만들었다.
실제 국내 유통사를 거치면 발매까지 3-4주가 걸리는
경우도 많은데 바로 업로드하자마자 빠르게 발매가 되고, 과정도 간편해서 놀랐다. 유통 플랫폼 구독 비용이 들기에 적극적으로 추천하진 않았는데 직접 해보니 또 달랐다.
‘너였어’도 그렇고 이번 ’l’m Still Here’ 모두 멜로디는 내가 쓰지 않았지만 가사 속의 영감과 방향은 내가 정하고 만들었다. 이번 곡은 한국어 내용을 chatGPT로 해서 일본어 가사로 바꿔서 제작했다.
(브런치에서 연재하고 있는 ‘불안의 기록’ 중 하나의 글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최근 시작해보려고 하는 게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제작이다. 물론 시작은 강의 때 소개하기 위해서지만 단지 그 이유로 한정 짓지 않기로 했다. 이번에 내가 하려고 하는 건 내가 소장하고 있던 CD들의 음악들을 웨이브 파일로 변환하고 다양한 주제로 곡을 선정하여 공개하는 일이다. 방치되어 있던 CD들도 하나씩 정리도 하고 겸사 음악도 많이 들어보려고 한다.
요즘은 다른 사람의 곡을 유튜브에 올려도 Contents ID라는 것이 바로 인식을 해서 음원 제작자와 저작권자에게 광고 수익이 돌아간다. CD를 갖고 있는 것들이 선물 받은 것도 관계자들에게 받은 것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듣고 싶어서 내가 산 것들이다. 이번 기회에 오랜만에 정리해 봐야겠다.
처음 만드는 플레이리스트는 브런치에도 나중에 소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