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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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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보다달콤
영화/뮤지컬/드라마/대중음악 속 인사이트를 찾는 공인노무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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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써니
나 + 이것저것 기획자 + 때때로 작가 + 언제나 여행자 + 초보 코치 : <그래서 나는 한국을 떠났다>, <어떤 결혼식>, <일하면서 떠나는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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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안
생각이 멈추지 않아 생각들을 엮어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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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을
유리멘탈 사장의 차선책으로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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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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