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
나me
남희의 브런치입니다. 경기 여고, 경희대 일문과 졸업, 등단 17년차 수필가, 문학평론가, 낭송과 미술 심리 상담사로 활동, 테라피 낭송 수필집 <시렁그네> 출간,
-
한호미
사람 같은 갈색 개, 초록색 남자와 함께 삽니다. 호미처럼 생김새는 투박하지만 하는 일은 섬세하게, 나를 꾸민 글보다 나를 그대로 드러낸 글을 쓰려합니다.
-
이상은
1인 회사를 운영 중이나 사업 부진으로 각종 알바를 해왔기에 알바 에피소드들을 써왔습니다. 더하여 남은 삶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
야인 한유화
책 <여행블로거의 혼삶가이드> 저자,
1인 가구 전문 칼럼니스트
-
류완
소소한 일상에서 뜻밖의 행복을 찾는 글쓰기. 함께 나누고 싶어 공간을 엽니다.
-
소중담
SSWB-ACT 코치 /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을 담고 싶습니다. 책과 일상을 읽고 나눕니다.
-
언젠가
굉장한 시부모와 남편을 만나결혼 생활을 해왔습니다. 결국 나를 구원할 것은 내가 가진 힘과 능력뿐이란걸 각성하며 삶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걸 씁니다.
-
나의쓸모
4남매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이자, 학교 행정실이 일터인 워킹맘입니다.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
민서
서울에서 강원도로 귀농. 인생에 대하여
-
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