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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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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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월
<찬란한 타인들>을 썼습니다. <우리의 즐거운 부엌>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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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eGracieee
New York뉴욕 에서 음악치료사/작곡가/피아니스트/반주자/교수로 살고 있는 한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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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섬
드라마와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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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슈
현장에서 전문상담사(수퍼바이저), 진술분석전문가(경찰청), 소년범 전문가(범죄심리사)로 일하는 잇슈입니다. 글을 통해 다양한 심리 관련 분야의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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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후
내가 살아있을 이유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해왔습니다. 나를 지켜낼 삶의 안전장치가 내내 필요했지만, 이제는 굳이 뭐가 없어도 위태롭지 않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랑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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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꼼씨
10년간 일본어 책을 한국어로 옮기는 일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글로 먹고살고 싶습니다. 취미는 독서, 영화감상, 음악음미, 드라마시청, 수영, 여행, 뜨개질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