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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한겸 May 24. 2023

불안장애 치료기 230524

오늘 엄마와 이모 두 분이 오셔서 광어회, 물회, 횝덮밥, 간재미회를 먹었다. 많이 사서 그런지 매운탕거리도 주셔서 끓여 먹었다.

어제 사다 둔 명태회무침, 숭어 어란, 과일치즈, 티라미수도 먹었다.

기분 좋았다.


오후에 무척 졸렸다. 2~5시가 가장 졸린 것 같다.


저녁에 매운탕, 엄마가 가져온 묵은지 갈비찜, 수박을 먹고 급체.

체하면 폼롤러로 등을 마사지하면 낫는다. 내 노하우가 있다… 자주 체하다 보니.


라쇼몬이 단편이라서 짧게씩 읽을 수 있어서 좋다.


브린텔릭스 지금 먹는 것의 반으로 줄였으면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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