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 생일.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즐거운 하루 보냈을까.
책 읽었다.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끝.
오늘도 졸렸지만 억지로 좀 활동하니 나은 듯도? 했다. 브린텔릭스 계속 먹게 될까, 바꿀까, 줄일까? 이미 반조각인데 4분의 1은 어떠려나?
코스트코에서 어란절임, 명태회무침, 수박 등 샀다. 먹고싶은 거 많이 먹으려고. 티라미수, 요거트, 과일치즈도 샀다.
요가 했고… 이제 자야지
28일까지 약 있는데 병원에 31일에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