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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한겸 Jun 19. 2023

새 책이 나왔습니다

2018년 에세이 <오늘의 기울기>

2019년 인문 에세이 <여자와 소인배가 논어를 읽는다고> 

이후 4년 만에 새 책이 나왔습니다. (위의 두 책은 슬프게도 절판되었습니다.)


<나는 나의 최선이니까>

직접 겪고 경험한 사물, 사건, 상황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뭔가 깨달은 바를 주로 썼습니다. 

방울토마토, 살구, 아이스크림 등등... 목차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이번 책은 1쇄가 다 팔리면 좋겠다. (어차피 1쇄의 인세는 계약금으로 받기 때문에 다 팔린다고 나에게 금전적 이익이 오지는 않지만) 많이 읽히고 싶고 또 다음 책을 낼 기회로 연결되었으면 좋겠다. 

내 글을 좋아해 주는 사람들이 생겨서 절판되어 버린 앞의 두 책도 다시 발간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꿈 중 하나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87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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