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8.몇
아침에 코코볼 엄청 먹었다.
바나나 2개 먹고, 방울토마토, 약 먹고, 커피 마시고
빨래 해놓고 집에서 나갔다. 결심에 결심을 거듭하고 힘을 내서 겨우 나갔다.
오늘 많이 돌아다니기로 작정했다.
참 이상한 일일 수도 있는데... 하여튼 당근 거래 3개나 했다.
그러고 나서 초밥을 사먹었다. 16,000원. 맛있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윤지회 작가의 <사기병> 읽었다. 오열할 뻔했다.
그리고 햄버거 사먹고 귀가. 햄버거에 음료를 캐모마일로 할 수 있는 거 처음 알았다. 좋았다.
집에 오니 12,000보 넘게 걸었더라.
애써 밖에 있으려 노력했다. 그 결과 오늘 우울을 덜 느꼈지만, 몸이 많이 피곤하다.
저녁 약 먹었다. 샤워했다. 잘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