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9.1
일기 보니까 6월 체중 55~56이었던데
역시 아빌리파이의 식욕 때문에 체중 늘었다,
고 생각하고 싶다… 의사는 아니라지만.
어제 시험 여파로 무척 고단. 새로 태어난 아이도
쓰기 싫고 (한심하다)
아침에 젤리 2봉지, 오후에 과자 2봉지 먹음
한심하다... 오늘은 한심하네
당근 하며 14,000보나 걸었다. 무릎에 무리 온다. 아픔.
기분이 여간 좋지 않네. 일찍 자야겠다.
설마 아빌리파이 빼서 그런가??????
가슴통증 심함.
5월 책 출간 다음날 가슴통증으로 응급실 갔던 거 생각하면 긴장되는 이벤트 다음날을 조심해야 하는 것 같다.
학술대회도 꽤 긴장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