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60.0
욕함. 하루 종일 우울했다.
살찌기 싫다면서 많이 먹는 자신 지긋지긋
학회에서 멋진 사람들 많이 봤다.
자극 되고 에너지 얻으면 좋을텐데
자괴감과 열등감이 많이 든다.
오늘 많이 우울했다.
내일은 피아노 다녀와서 좀 걸어야겠다.
힘 내자. 가슴통증 오늘도 있었다.
저녁 약에 아빌리파이 같이 먹음
오래 생각하다 얻은 작은 느낌과 깨달음을 조금 서늘하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