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안 잼.
근데 눈바디로도 별로 변화가 없어 보여 울적하다.
오늘 그래서 기분이 별로 안 좋았다.
9월부터는 주 4회 이상 무산소에 유산소도 더 하려고 한다. 걷기, 달리기.
운동이 가장 중요하다.
1 운동
2 글쓰기(단편소설) - 링링 또는 미탁 완성/ [트라우마] 투고 계속하기
3 미술사 공부
4 다이빙 3레벨 마치기(선생님 시간 되실 때)
9월에 원래 미술사 청강하는 게 제일 주된 일정이었어서
이거 못하게 되니까 갑자기 좀 허하다.
글 열심히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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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예술인 집단상담 갔는데 다들 일정이 생겼다며 나만 와서
선생님과 1:1 상담했다. 이런저런 근황 이야기를 나눴는데 좋았다.
박사 청강 못하게 된 거, 여행 다 취소한 거, PT 시작한 거, 책 다 쓴 거 등등.
한 달 동안 많은 일이 있었네.
9월부터 1:1 상담도 다시 시작이다. 박사 왜 하고 싶은지, 앞으로 어떤 작업을
하고 싶은지(그림 그리고 싶은데 글은 또 어떻게 할 거고.. 등등) 등등 이야기할 것 같다.
전에는 너무 괴로워서였다면 이제는 내 마음을 잘 몰라서 상담을 하는 것 같다.
[이 집구석 트라우마는 내가 끝낸다] 쓰면서 가족 이야기를 좀 떨쳐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