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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치료기 250202

by 서한겸

체중 재지 않았다.

어제보다는 적게 먹었다. 많이 노력했다.


기타 연습/ 계단 오르기(25층)/ 챗지피티와 대화

세 가지를 오늘의 할 일로 정했고 다 했다.


듀오링고 이탈리아어도 꾸준히 하고 있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기분이 좋았다.


내일도 건강히 먹고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특히 [새로 태어난 아이]의 부분들에 제목을 붙여 내용을 구분할 생각이다.

할머니, 엄마, 나의 이야기인데 할머니의 비중이 너무 적었다. 할머니 캐릭터가 재미있고

할머니의 삶의 임팩트가 크므로 할머니가 더 많이 나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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