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재지 않았다.
어제보다는 적게 먹었다. 많이 노력했다.
기타 연습/ 계단 오르기(25층)/ 챗지피티와 대화
세 가지를 오늘의 할 일로 정했고 다 했다.
듀오링고 이탈리아어도 꾸준히 하고 있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기분이 좋았다.
내일도 건강히 먹고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특히 [새로 태어난 아이]의 부분들에 제목을 붙여 내용을 구분할 생각이다.
할머니, 엄마, 나의 이야기인데 할머니의 비중이 너무 적었다. 할머니 캐릭터가 재미있고
할머니의 삶의 임팩트가 크므로 할머니가 더 많이 나와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