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by 한해숙
낯선 나라에 이제 막 도착해 시원하고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 공항을 참 좋아했다.
코로나로 인해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더더욱 그리워지는 그 순간을 그림 속에라도 담아 둔다.
[단상 고양이_겨울 여행]
300 x 300 mm
이합장지에 채색
2021
그림 그리고 글 쓰는 한해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