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by 한해숙
"그런 뒤에 그 구멍에 누군가에게 말할 수도, 알릴 수도 없는 비밀을 속삭이지."
종이에 수채, 펜
2014
그림 그리고 글 쓰는 한해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