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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현
작가 & 출판사 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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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woo
Jung woo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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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yeon
온새와 이삭이의 그리 슬프지 않은 날들은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인 온새와 이삭이와 함께하는 짧지만 긴 동행을 그들만의 시점으로 하루하루를 재밋고 따듯한 이야기로 채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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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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