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25:21]
[왕하 25:21] 바벨론 왕이 하마스 땅 리블라에서 다 쳐 죽였더라 이와 같이 유다가 사로잡혀 본토에서 떠났더라
일제강점기에 남아있던 사람들과 일본으로 옮겨갔던 사람들 사이에 얼마나 갈등이 있었을까 생각이 들어요. 남는 게 우리땅을 지키고 민족주의자처럼 보이긴해요. 그땐 그랬겠죠.
유다사람들도 일부 남았어요. 꼭 유다땅을 지키기위한 민족주의자처럼. 하지만..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명령은 바벨론을 섬기라였는데. 남은 사람들은 자기의 생각에 의로 우리나라를 지키자!! 했을까요? 아님.. 터전을 버리고 가기기 두려웠을까요?
가라면 간다. 정당해보이는 나의 생각이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거면 죽음이다.
두렵지만 하라면 한다.. 편안한 나의 환경에 있고 싶은 나의 마음이 주님의 뜻은 아니다.
그냥 오늘 하나님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선포하고 월요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