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 봐도 괜찮아
[대하25:9] 아마샤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내가 백 달란트를 이스라엘 군대에게 주었으니 어찌할까 하나님의 사람이 말하되 여호와께서 능히 이보다 많은 것을 왕에게 주실 수 있나이다 하니라
[대하25:14] 아마샤가 에돔 사람들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세일 자손의 신들을 가져와서 자기의 신으로 세우고 그것들 앞에 경배하며 분향한지라
내 의지로 세운 계획을 돌리라 하실 때.. 보기에는 손해 보는 것 같지만 여호와께서 능히 이보다 많은 것을 주실 있는 분임을 믿고 돌아가는 길을
선택할 수 있기를..
주님의 길에서 승리하는 삶 살아갈 때, 교만해져 세상으로 우상으로 눈 돌리지 않기를..
세상에서는 돌아가는 길 같고, 손해 보는 길 같아도.. 주님이 그 길 가라 하시면 겸손히 끝까지 걸어가는 주의 종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