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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임 Feb 20. 2022

민주주의 vs 2560만명 사망하는 전쟁

한민족의 현재

2022년 2월 19일 현재, 윤석열의 지지율이 48% 이더군.


다음 대통령으로 이재명이 되면 민주적 질서로 계속 가는거고 윤석열이 되면 전쟁준비 해야 해.
만약 윤석열 당선되면 곧바로 전쟁모드로 넘어가야 할 것 같아.     



이제 며칠 있다가 움직여야 하는데 움직일까 선택에 맡길까 고민하고 있어.

근데 선택에 맡기면 지금 현재는 윤석열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거잖아.          



현재 우크라이나, 대만, 한국에 전쟁라인이 만들어지고 있어.

유사전쟁이 발생하게 돼.



그렇게 되면 좀더 큰 전쟁이 필요하게 되거든.     

우크라이나는 큰 전쟁이 일어나기 힘들어져.



우크라이나는 나토와 러시아가 긴장 관계기 때문에 큰 전쟁이 일어나기 힘들어.

그럼 친러 반군을 이용한 간접 전쟁이 맞거든.     



대만 같은 경우, 이건 상당히 생각들이 많아져.



세력을 제대로 과시하고 제대로 무기를 사용할 만한 곳이 필요하거든.

그게 바로 한반도이지.     




우크라이나 같은 경우 동원하더라도 폭격을 못해.

보병이나 장갑차, 포병의 육군 위주 전쟁이야.

공군을 출격 시킨다 하더라도 폭격은 못해.

그리되면 나토 국가들이 가만히 있지 않기 때문이야.     




그러나 전쟁이라는 것은 첨단무기를 선보이고 싶은 욕구가 있어.


우크라이나는 이게 힘들어.     




대만에서 전쟁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

그런데 대만에서 전쟁이 나는 건 중국도 미국도 용인하는 분위기야.     




지금은 한국은 민주정부로서 중립 실용 외교를 취하고 있잖아.

그래서 전쟁 위기가 발생하지 않고 있어.

오히려 우리나라 건들면 너희들 죽는다 라는 협박을 하고 있지.

아주 적절하게 잘하고 있지.



그런데 친미 외교를 취하면 미군은 한국 60만 군을 전쟁에 투입하게 되거든.

현재 전작권 상황에서 한국은 이를 거부할 수 없어.

그리되면 중국은 발해함대(북해함대)를 움직이게 되거든.

발해함대는 대만까지 내려가지 않아.

오히려 서해에 머물면서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야.

대만으로 병력 출병을 막으면서 말이지.

그러니깐 자연스럽게 전쟁 기회가 되는거지.



근데 대만전쟁은 바로 나진 않을 거야.

3년이야.

전쟁 발생까지.




대략 2025년 정도 대만에서 전쟁이 일어날 거야.     

그 전에 작은 전투가 발발하겠지만 확전으로 가진 않을 거야.     

이번에 시진핑이 연임을 결정하는데, 전쟁나면 연임이 힘들거든.

그래서 작은 전투로 끝나.

하지만 연임에 성공하면 전쟁을 마다할 이유가 없어.     




그리고 2025년이면 미국 입장에선 다음 대선을 준비하는 때야.

바로 전쟁에 참전하기 힘들어.

중국입장에선 대만을 공격할 좋은 기회야.

2025년에는 미국 입장에서는 오키나와 미군만 참여하게 되는 거야.     




이 상황에서 만약 윤석열이 정권을 잡으면, 자연스레 한국군의 참전을 요구하게 될 거야.

국민의 힘은 중국과 미국을 두고 적절한 중립 외교를 못 펼칠꺼거든.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거야.





자연스럽게 중국과 대만이 전쟁할 때 일본 자위대를 후방에 세우고 한국군을 선봉에 놓게 되는 거지.

초기에는 오키나와미군, 주한미군, 카츄사, 해병대를 보내고 그 이후에 다른 병력도 보내는거지.

미국 군대를 보내긴 곤란하니 한국군을 보내는 거지.     




그렇게 되면 중국 입장에서는 남해 함대만 사용하는데 열세잖아.

자연스레 발해함대를 사용하게 되는거지.

또한 자연스럽게 북한의 참전을 요구하겠지.

북한 입장에서도 기회라고 생각하겠고.




한반도는 전면전이 벌어지는 거지.     

한반도 사망자는 인구의 절반 정도야.

사상자가 2560만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어.     




지금 현재 전체적으로 이런 것을 결정하는 이들의 분위기가 이번 기회에 전쟁을 하는 게 좋다는 입장이더라고. 한국에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의 약 60%가 전쟁하자는 쪽이더라고.     

예전처럼 자신들에게 위협되는 민주인사들을 모두 처리할 수 있는 기회다 라고 생각하는 거지.


어짜피 영구적인 정권재창출이 쉽지만은 않으니깐.      

이런 식으로 민주인사들을 없애버리면 독재정권은 다시금 30년을 확보하게 되는 거니깐.



그래서 전쟁이 자신들에게 더 큰 권력과 자본을 줄 수 있겠다고 판단하더라고.

어짜피 자신의 자식들은 해외에 있고 본인들만 국내에 있는 거니깐.

또 전쟁나면 외국으로 싹 피해있고, 전쟁 끝나면 되돌아와서 과실만 먹으면 되는 거니깐.

이승만이 그랬고,  과거 한반도 위기 때마다 출국했던 자들이잖아.




더구나 이들은 칠팔십대야. 자기는 죽어도 자식들이 누리면 되는 거니깐 상관 없잖아.     

어쨌든 그들이 언론을 통해서 지난 5년통안 치밀하게 준비했었고 그게 지금 국민들한테 먹혀들고 있으니 그리 된다면 전쟁 나지 않을 가능성 보다 전쟁 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봐야지.     




어쨌든 한반도에서 사상자가 2560만명이야. 그렇게 죽으면 일자리 문제 다 해결되겠네.     




또한 반도체, AI, 바이오, 조선 등등 우리나라 인프라 모두 박살나고

또 우리나라 주요 기업들 대부분이 일본으로 넘어가게 될 거야.

일본의 부활이 시작되는 거지. 경제와 군사 강국이 될 아주 좋은 기회지.

또 이리되면 헌법도 개정이 이루어져 다시 전쟁할 수 있는 국가가 될 거야.     




지금 일본에서 짓고 있는 5년, 10년 늦은 반도체 공장이 살아나겠지.

어쩌면 한국 전쟁을 대비해서 짓는 것일 수도 있겠지.     




어쨌든 가장 국민의힘을 밀어주는 인간이 서울 사람들이더라고. 자기 죽는 건 생각 못하고 말이지.

전쟁나면 서울 불바다는 당연지사야.

국민의힘, 윤석열 뽑으면 3년 이전에 서울을 벗어나야해.

집이 전재산인 사람들, 집값 올리려 윤석열 뽑았다가 폭탄에 허물어진 집 만나게 되는거지.     



휴전선 근처인 서울은 전쟁나면 온전하긴 힘들어.




독일에서도 그렇고 영국에서도 그렇고 이것에 대한 경고가 떴더라고.

한반도 전쟁 가능성 매우 높아지고 있다는 경고가 떴더라.     




더구나 검찰은 지금 아주 사소한 자료라도 최대한 모으고 있더라.

국민의힘이 승리하면 곧바로 민주당 의원들의 발 묶는 것 부터 시작할 심산이야.

지금 현재 발을 묶을 사람들이 약 100명 가량 되더라고.




그럼 민주당 의원 중 자유로운 사람들이 70여명 밖에 안되는 데,

이렇게 되면 검찰 권력을 통해 자유롭게 정권을 운영할 수 있겠더라고.     



검찰 등 국민의힘 사람들은 그냥 일본에 나갔다 오면 되는거지.     

말했지만 전쟁을 피해 국외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귀족처럼 대우 받을껀데.     



선택을 했으면 책임 져야 한다고.     




우크라이나도 코미디언을 대통령으로 앉혀놔서 저모양 저꼴이잖아.     

윤석열을 뽑는다면 한국도 마찬가지지.     




지성인이 더 우세할지 모략이 더 우세할지 지켜봐야 할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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