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버스
아가 왜 울고 있니.
버스를 잘 못 타서 여기에 있어요. 지금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어요.
나머지는 아이스크림 사 먹으렴.
할머니 고맙습니다.건강하게 잘 컸어요.
시간이 흘러 아이들에게 책한권 남겨주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 이 글들이 모여 언젠가 책이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