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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바토레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나라를 사랑하고 있지않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모두 다른 색의 세상이듯 모든 것은 내가 마음먹기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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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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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
'상처 입은 치유자'를 꿈꿨으나 현실은 10년 차 정신과 환자. 병명은 C-PTSD, 진단명은 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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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리
어느날 내 주변의 서른을 수집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대학교 학생상담센터에서 근무하는 계약직 심리상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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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쓰
빛일수도 그림자일수도 있는 모래알같은 이야기 하나하나 소중히 담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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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는 늑대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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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호
삼성SDS 에서 12년째 IT 컨설턴트로 재직 중입니다. 소설과 에세이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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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에 생각과 시각장애인에 대하여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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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솔
우리는 내면을 통해 자아 정체성을 이해하고 지혜를 배웁니다. 작은 성공의 힘으로 번아웃을 극복하는 방법과 오늘을 걷는 법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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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동
전직 교사. 퇴직한 후, 길을 걷는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도 하고, 갈 길을 계획하기도 한다. 갈등으로 꼬인 매듭도 길에서 풀고, 희망의 끈도 길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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