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시키르는 전체 면적의 1/3이 숲이고, 나머지도 대부분 광활한 초원이다. 방문했던 6월 초에는 어딜 가나 녹색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 포토그래퍼 남태영
러시아 서부 공화국 바시키리야의 풍광.
※ 이 글은 2018년 6월초 러시아 취재 갔을 때 페이스북에 별도로 남겼던 여행 단상입니다.
원시와 원유를 품고 있는 바시키르는 최근 관광산업에도 눈길을 돌리고 있다. ⓒ 포토그래퍼 남태영
바시키르는 전체 면적의 1/3이 숲이고, 나머지도 대부분 광활한 초원이다. 방문했던 6월 초에는 어딜 가나 녹색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 포토그래퍼 남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