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바시키르 여행기 <26>
우파(Ufa) 소재 바시키리야 국립대 근처 술집에 걸려있는 벽걸이 전화기. 집에서 쓰는 전화는 아닌 듯 한데...
※ 이 글은 2018년 6월초 러시아 취재 갔을 때 페이스북에 별도로 남겼던 여행 단상입니다.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으려고 만들어진 게 아니다." 사람과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