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기시대에는 적게 일하고, 적게 먹고, 많이 놀았다"

<석기시대 경제학>의 저자 '마샬 살린스'

by 이한기


"적게 일하고, 적게 먹고, 많이 논다."


<석기시대 경제학 (Stone Age Economics)>의 저자인 마샬 살린스(Marashall Sahlins)에 따르면, 석기시대에는 생존을 위해 하루에 단지 3시간만 일하면 되었다고 한다.


"가난은 재화의 양이 적다는 뜻이 아니다. 가난은 무엇보다 사람 사이의 관계다. 가난은 사회적 지위이며, 계급 간의 불쾌한 구별이 되었다."


마샬 살린스는 석기시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풍요롭게 살았다고 주장한다. 그는, 전세계 인구의 약 4%에 해당하는 수렵과 채집을 통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우리는 오히려 참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빈곤은 문명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 이 글은 <프레시안>과 SNS 등에서 부분 인용한 것입니다. 만화 캐릭터는 박수동 화백의 그림, 마샬 살린스의 사진은 <The Chicago Maroon>가 출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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